아우디 a8은 기함급 (플래그십) 세단 입니다. 오늘은 그아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엔 풀체인지 모델이 데뷔를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경우에는 중고차 가격에도 관심이 올리가고 있습니다.
현행 풀체인지 모델은 코드명 D5라고 불리우며, 18년도에 처음으로 국내 정식 출고가 되었습니다. 이전모델의 코드명은 'D4' 입니다. 숫자가 하나만 바뀌여서 혼동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오늘 이후로는 혼동이 없으시길 바래요 :)
아우디 a8은 동급 모델인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비엠더블유 7시리즈와 놓고 비교를 했을 때 차량 판매량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압승이며 비엠 7시리즈보다도 판매량의 경우에는 다소 열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유려한 디자인과 중고차 가격으로 구매를 했을 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모델이기에 중고차 시장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우선 아우디 a8 풀체인지의 제원 그리고 성능 출고가 등등을 우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트레인의 구성은 디젤 그리고 가솔린으로 나뉘며 배기량은 2,967 ~ 3,996cc로 구분 됩니다. 정원인원의 경우 5명까지 탑승 가능한데요.
2020 출.시.모.델의 가격은 1억 3,458만원 ~ 1억 9,053만원 입니다. 신차로 구매를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대 일 수 있겠는데요. 중고차 가격은 9천만원대에서 1억 초반대로 신차 컨디션의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들은 거의 브랜드 인증을 통해서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더 안심하고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1만 키로 이내의 신차 컨디션 차량들은 약 2천만원 이상의 감가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 합니다.
아우디 a8의 파워 트레인은 3.0 디젤과 3.0가솔린, 4.0가솔린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숏바디 그리고 롱 휠베이스로 트림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출고량이 많은 편이 확실히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인기 차종의 경우에는 중고차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는데요.
해당 차종은 고가 차종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 세대의 D4 모델들이 더욱 더 감가도 많이 되어 있고 합리적인 선택을 택한다면 오히려 이전 세대가 해답일 수 있는 그런 상황도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아우디 a8 풀체인지와 중고차 가격만을 놓고 단순히 비교할 수는 없는데요. 이전 D4 세대의 경우 'Desel' 의 출고가 더욱 많았으며 Desel 파워 트레인의 경우 노후화에 따른 메인터넌스 비용이 Gasoline 케이스 보다 과도하게 발생될 수 있으니 참고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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