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55tfsi 가격 스펙 정보!

아우디 a7 55tfsi 차량은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소비자들의 평가는 AUDI의 디자인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유려해지면서 거기에 스펙까지 좋아지고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전 세대에 비해서 한층 더 강화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데요. A7 차량은 쿠페형 세단이라는 새로운 장르는 선도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경쟁사의 모델에는 벤츠의 CLS와 BMW의 6시리즈 (현재는 8시리즈) 가 있습니다. 

쿠페형 디자인은 C필러가 낮고 유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키가 큰 탑승자는 불편할 수 있지만 주행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쿠페형 세단이라는 말이 시장이 처음 등장 했을 때는 '엥..? 오잉...?' 이런식의 반응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쿠페라는 개념은 운전석, 보조석 문이 단 두개짜리인 차량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개념자체도 그렇게 통용이 되고 있었으니까요. 문짝 4개인 차량이 쿠페라고 불리는 것에 다소 의아해 하면서 사람들은 이내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아우디 a7 55tfsi 차량 역시 쿠페형 세단으로서 가족들과 함께 운행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차고 넘치는 성능으로 오너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 주죠. 이번 모델은 2018년에 출시되어진 모델로서 만 2년 정도가 지났는데요. 

이제 국내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차량 모델은 총 3가지로 구분될 수 있는데요.

1. 45TDI 콰트로 (디젤)
2. 55TFSI 콰트로 (가솔린)
3. 50TDI 콰트로 (디젤)

이렇게 구분이 됩니다. 

 

아우디 a7 55tfsi 및 다른 2개 모델의 엔진 파워트레인은 V6 6기통 싱글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젤모델의 변속기는 자동 8단이 적용되어 있으며 가솔린모델에는 7단 더블 클러치 미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AUDI 하면, 우리는 광고 하나가 기억 나실텐데요. 바로 스키점프대를 역방향으로 올라가는 주행성능, 겨울철 안전성을 강조한 뒤로부터 그러한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아서 사람들은 아우디 하면 세단인데도 4륜이라는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아마 그 때 시점 이후로는 BMW와 벤츠 역시 x드라이브와 4매틱 이라는 시스템을 적용해 세단의 4륜 구동 방식의 제조가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그 선도주자는 바로 AUDI인 셈이죠. 

저의 기억에도 그 때 이후로 국내에서도 AUDI 차량이 정말 많이 보였었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었거든요.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이면서 아우디는 역시 콰트로다 라는 인식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데요.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계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우며 연비 또한 좋지 못하다는 사실이 있는데요. 그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콰트로를 선호하고 그러한 방식을 추구하는 이유는 바로 단하나 입니다.

그것들을 상쇄시킬 수 있는 그 이상의 장점이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아우디 a7 55tfsi의 가격은 8,790만원 ~ 9,723만원까지 책정이 되어 있으며 러프하게 1억 전후의 차량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번 아우디 a7 55tfsi 차량은 제로백 성능이 5-6초대로 과거의 스포츠카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뿜어 냅니다. 정말 대단하죠?

1. 45TDI 콰트로 (디젤)는 231마력 / 50.9토크
2. 55TFSI 콰트로 (가솔린) 340마력 / 51.0토크
3. 50TDI 콰트로 (디젤) 286마력 / 63.2토크

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는 세단이라고 보기에 어마어마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멋지고 아름다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성능도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우디 a7 55tfsi는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에 충분하며,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할 수 있는 쿠페형 세단 입니다. 예민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주행 성능자체 비교는 어려울 것 입니다. 

결국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주행 성능은 좋다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