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베이론 (+가격 / 유지비 / 엔진오일 / 로드스터)

 

부가티 베이론. 슈퍼카의 단계를 넘어선 하이퍼카로 분류 되는 차량 입니다. 국내에서는 정식적으로 수입이 되어 판매가 되지는 않았으며 수입업체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관 절차와 인증을 거쳐 국내로 들여왔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가티 베이론 (+가격 / 유지비 / 엔진오일 / 로드스터)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까요?

해당 차량의 경우 물론 부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출력과 토크를 가진 차량으로써 쉽게 누구나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차종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이론의 출시가격은 230만 유로 한화로 약 31억원 정도로 쉽게 범접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누구나 몇대 등록이 되어 있지가 않으며 더더군다나 중고차 시장에서도 등록 매물이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는 정말 엄청난 포스를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개의 파생상품들이 출시가 되었고 2015년에는 ‘그랜드 스포트 비테서’ 라는 역대 출시 된 부가티 베이론 중에서 가장 으뜸의 성능을 뽑이내는 차량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현재는 시론이라는 신차가 새롭게 그 포지션을 잡고 있죠. 자, 지금부터는 차량의 주요제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엔진 
- 엔진형식 : W16
- 배기량 : 7993cc
- 변속기 : DCT 7단
- 연료 : 가솔린
- 최고출력 : 1200마력
- 최대토크 : 153토크 
- 최고속도 : 431키로
- 가속성능 : 2.5초

최고속도 400키로를 넘게 달릴 수 있는 차 과연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공도에서 탈 수 있는 차량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400키로가 넘는다는 건 일정 부분의 상징성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부가티 베이론 (+가격 / 유지비 / 엔진오일 / 로드스터)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내용에서 언급하지 않는 내용들의 경우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도로 사정상 200키로는 넘게 달릴 수 있는 도로는 없고 해외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독일의 아우토반이 250키로 그 이상 300키로 미만까지도 주행을 하는 오너들이 있다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어림도 없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2인승 전용 모델이기에 장점보다 단점이 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이퍼카의 모델은 편안하기 위해서 선택하고 타는 차량들이 아니죠.

그냥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죠. 30억이라는 가격이 말해 주듯 이미 많은 부분에 있어서 넘사벽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스포츠 쿠페형 디자인으로 1200마력이라.. 과연 상상이나 되실까요?

 

 

파가니, 코닉세그 그리고 부가티와 같은 하이퍼카 브랜드는 다양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력이 되어 실제로 소유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지 좋겠지만요.

그러한 분들은 슈퍼리치 중에서도 슈퍼리치로 분류가 되는 분들일 것 입니다. 유달리 사우디 아라비와와 같은 왕족국가 그리고 석유재벌 국가들이 해당 메이커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 있어서 겠죠?

 

 

사막과 같이 광할하고 뻥 뚫린 정말 제조사에서 밝힌 수치대로 차량을 극한으로 몰아부칠 수 있는 물리적 여건이 제공이 될 수 있어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중고차 가격 또한 부르는 게 값일 겁니다. 

지금까지 부가티 베이론 (+가격 / 유지비 / 엔진오일 / 로드스터)에 대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린 것 처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