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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파가니 후에이라 (+가격 / 제원 / 단점 / 구매정보)

 

영화 트렌스포머에 등장을 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된 파가니라는 차량. 공도에서는 흔히 볼 수 없기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실제 F1카를 양산형 쿠페로 만들어 놓은 모습은 정말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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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후에이라는 이탈리아계 회사이고 코닉세그는 스웨덴계 회사 입니다. 두 브랜드의 차이는 바로 신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한정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그 가치가 상당히 높으며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 가치가 쉽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파가니 후에이라’는 미드십 엔진을 배치하여 전 세계 100대 한정 매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하이엔드 슈퍼리치들만 구매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파가니라는 메이커는 1992년 출범되었는데요. 

약 30년 정도로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지만 부가티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코닉세그와 그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이퍼카 분야에서 말이죠. 오늘 소개하는 후에이라는 2011년 최초 공개가 되었고 과학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0키로 이상 또는 그 이상을 주행하는 능력을 가진 하이퍼카는 공기역학적으로 다운포스 등 차가 주행시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요잉과 피칭을 보이지 않아야 하기에 오차범위내가 아닌 완벽한 과학기술이 집약이 되어야만 합니다.

차량의 이름은 안데스의 아이마라족에 의해서 구전 되어 오고 있는 ‘신’ 중 하나인 이름을 가져다 붙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퍼카들은 우리가 과연 어떠한 상상을 하던지간에 그 이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안전에 안전을 더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파가니 후에이라 (+가격 / 제원 / 단점 / 구매정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내용에서 다루지 않은 상세 차량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 안전에 안전이라는 것이 바로 과학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것 일 겁니다. 특히 현재 한국시장에서도 구매층이 정말 극소수이기 때문에 신차로 들어왔다 하더라도 중고로 나오는 경우도 극히 드뭅니다.

 

 

@. 제원
- 엔진 : 6.0리터 12기통 트윈터보차저
- 제로백 : 2.8초
- 최고속도 : 383키로
- 공차중량 : 1350키로

@. 신차 가격 
- 한화 38억. 

부가티와 비교를 해보면 얼마전 부가티의 경우 마의 400키로대를 넘어섰는데요. 하지만 아직 파가니의 경우에는 300키로 후반대의 최고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기술력에서는 부가티가 파가니는 조금은 앞서지 않나 생각이 드는 대목 입니다.

 


하지만 21년 파가니 발표자료에 의하면 그 이상의 하이엔드 퍼포먼스카가 대중들 앞에 설 예정이라며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바로 해당 모델은 와이라R이라는 모델로 예상 됩니다. 이미 그렇게 공공연하게 발표를 한바가 있기도 하구요.

또한 디자인을 보시게 되면 아시겠지만 람보르기니와 또 다른 개폐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유니크함을 더한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와이라의 경우 개폐 방식이 참 특이하게 설계가 된 모습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부가티와 코닉세그 보다도 디자인 측면에서는 더욱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움을 한 껏 뽐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그야 말로 자동차가 아닌 하나의 예술품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파가니 후에이라 (+가격 / 제원 / 단점 / 구매정보)에 대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본문 내용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