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가 인기 있는 이유는?

모하비 차량은 국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차종 입니다. 특히나 경쟁 차종이 없을만큼의 큰 인기를 누려왔었는데요. 더마스터라는 이름으로의 신형 모델을 선보인 이후로는 그 인기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군용차량을 모티브로 제작이 된 차량으로서 각진 디자인이 더욱 더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로 인한 남성의 차다 그러한 말들이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실제 오너들 역시 여성분들은 찾아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여성 오너들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을 만큼 남성 오너밖에 본적이 없는데요. 그만큼 남성들의 차라고 이야길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의 대부분의 오너들은 남성 분들 밖에 없습니다. 

특유의 익스테리어 디자인 역시 남성들의 차라고 인식이 되어질 만큼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특이하게도 가솔린의 엔진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6기통 디젤 엔진 모델로만 출시가 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하비의 가격 분포는 4702만원 ~ 5689만원으로 분포 되어 있습니다. 트림에 따라서 가격에 차이가 있으며 옵션이 추가되면서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트림 구성은 총 9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인승에서부터 7인승까지 다양한 인승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3열까지도 탑승인원을 태울 수가 있는데요. 이는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가 없을 것 입니다. 

보통 가족이 많으면 경쟁 모델인 팰리 또는 카니발 차종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해당 차종 하나만 있어도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 입니다. 오프로드 그리고 일상 주행에서의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상시 4륜 모델을 채택하고 있는 만큼 둔하고 답답한 것은 있지만 험로주파의 기능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추가적으로 모하비의 최고 출력은 260마력을 나타나고 있으며 공차중량은 2250키로 입니다. 다만 차량이 무게가 있는 만큼 단점도 있는데요. 바로 연비가 좋지 못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들을 상쇄시킬 수 있는 장점이 많습니다. 

운동성능과 연비에서는 부족한 단점이 있지만 험로주파 능력 그리고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성 등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높은 점수를 부여할 수 있을만큼의 우수함을 자랑 합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들로 하여금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특히나 남성의 차량이라라고 인식이 될 수 있을만큼 열광적인 팬덤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판단 됩니다. 

이 세상에 단점이 없는 것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장점이 상쇄할 수 있을만한 장점의 요소들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선택을 한다라는 것 입니다. 

우리는 그것은 상품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이 판단하기에는 상품성이 충분하다고 인식을 할 수 있는 것 인데요. 또한 신 모델로 체인지가 되면서 전작에 비해서 최대 1천만원 이상 최대 가격 갭 차이가 벌어졌는데요.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볼멘 소리도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판매량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매달 약 1천대 이상 차량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매달 약 그정도의 수준에서 유지가 되는 듯 합니다. 

 

2020년 1월에서 9월까지 9개월 동안 약 1만 5천대 가량의 차량이 판매 되었는데요. 경쟁 모델이라고 보기는 애매한 포지션이자만 같은 제조사의 타 차량에 비해서는 많이 판매 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팬덤이 강한 차종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들의 인기를 꾸준히 이끌고 있다는 점이 주목해 볼만한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하비는 처음으로 군용차를 모티브로 하여서 출시가 되었지만 현재는 외관은 군용의 느낌을 강조하였다고 볼 수 있겠으며 실내는 편의성이 증대되어 있는 현대적인 느낌이 더욱더 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기아 자동차의 디자인 그리고 성능이 나날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점점 수입차에 버금가도록 올라가고 있는 것은 단점 일 수 있겠네요. 

출처 - 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