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컬리넌 가격, 제원, 중고, 시승기, 정보 확인은?

지난 2018년 롤스로이스가 처음으로 SUV의 시장에 등장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어 왔습니다. 생각 이상의 큰 변화로 인해서 다소 갸우뚱 하는 그들의 팬덤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곧 출시가 되었고 아주 가끔 운이 좋다면 공도에서 볼 수가 있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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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엔카에서도 등록매물 단 한대로 희소성이 매우 높고 중고가격만 무려 5억 6천만원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19년 10월식이고 20년형으로 누적 주행거리는 2만 4천키로 입니다. 색상은 붉은 색상이고 희소성이 상당히 높은 차량이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형 고급 SUV 시장은 거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보그가 장악을 하고 있다시피 하였지만 그보다 하이엔드급의 차량의 경쟁은 마세라티, 벤틀리, 마이바흐 등이 등장을 하면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거기에 슈퍼카 메이커들까지 진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라리에서도 현재 SUV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할 정도이니까요. 앞으로의 향방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고급차 시장도 더욱 더 세분화가 되고 있는 현상이 보이고 있는데요. 거기에 전기차까지 도입이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2019년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단일 등급, 단일트림으로 선보인바 있습니다. 신차 출시가는 4억 6900만원이지만 여기에서 옵션을 더하면 6억원을 호가하는 가격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또한 어떠한 옵션을 더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은 또  달라지게 되는데요.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고가격을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정도의 수준인지 파악이 되게 됩니다. 롤스로이스는 전 모델에 12기통 엔진을 탑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직까지도 12기통 엔진을 다운사이징 하고 있지 않은데요. 머지 않아 곧 하게 되리라 봅니다. 

 

 

극강의 부드러움과 더불어 극강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아마 자신들의 고급스런 주행질감과 정숙성등을 위해서는 반드시 12기통 엔진이 아니라면 그를 충족할 수단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12기통 가솔린 엔진도 일반 자연흡기도 아닙니다. 과급기가 무려 2개나 달려 있는 트윈터보이며 6.7리터의 엔진이 적용 됩니다. 연비는 5.8키로 수준이지만 실 연비는 더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계속해서 롤스로이스 컬리넌 가격, 제원, 중고, 시승기, 정보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력은 563마력, 토크는 86.7토크, 최고속도 250키로 입니다. 전장은 5341mm, 전폭 2164mm, 전고 1835mm, 전고 1835mm, 축거 3295mm 입니다. 

공차중량 또한 2660키로로 매우 무거운 편 입니다. 의외로 타이어의 사이즈는 작은 편 입니다. 전륜후륜 동일하고 21인치의 휠이 적용 됩니다. 타이어의 사이즈는 255mm, 50, 21인치가 적용이 되빈다. 

 

 

풀타임 4륜구동이 적용되며 자동 8단 미션이 적용됩니다. 전륜서스는 더블 위시본이 후륜서스는 멀티링크가 적용됩니다. 극강의 고급스러움을 표출하면서 시장을 서서히 자신들만의 세계로 잠식을 해 나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롤스로이스가 아시아에서는 한국시장이 대표적인 베스트 셀링 시장이기 때문에 메이커 입장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급스러움을 선호한다면 이 차량의 선택이 적합할 것 입니다. 

 

 

다만 차량가격이 너무 비싸고 고급스러움 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만족감을 느낄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등록매물도 희소가치가 있지만 신차 구매도 쉽게 시승신청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충분히 고민해 보고 구매 의사가 있을 땐 매장 방문을 통해 시승을 꼭 경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가격, 제원, 중고, 시승기, 정보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 고가 차량이고 쉽게 접근이 어려운 차종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매우 높은 차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 정도의 금액대는 엄두가 나지 않는데 정보 공유 차원에서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