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가격, 보조금, 롱레인지 정보 확인하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선도주자라고 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저렴한 유지비 그리고 친환경적인 부분들로 하여금 관심이 많으실 겁니다. 

테슬라 모델3 가격, 보조금, 롱레인지 확인 여기서 

저 역시도 지금은 BMW 차량의 오너로 있지만 머지않아 전기차로 변화를 줄까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부족한 점들은 분명 단점으로 여기지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현재의 테슬라 모델3가 관심을 받는데에는 여러가지의 의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충분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오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만족도가 상상이상이라고 들려오는데요.

가장 큰 만족도를 느끼는 점은 바로 자율주행 기술과 메인터넌스에 대한 점 일 것 입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것들이 바로 유지관리 비용이겠죠? 전기차의 경우 이부분에 있어서 가장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테슬라 모델3에 적용되어 있는 반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장단점도 있고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소식도 들려오긴 하지만 현재 상용화 되어 있는 차량 중에서 가장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인프라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앞으로는 환경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친환경차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더욱 더 빠르게 진행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더욱 더 편리해 질 것 입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정부에서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의 비싼 전기차의 판매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수백만원에서부터 천만원 이상까지도 지급을 받을 수 있어 지금의 내연기관 차량이라는 큰 갭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친환경차량의 보급률이 올라갈 수록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보조금의 지급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상한성은 6천만원 이하의 경우 100% 지금 6천만원이상 9천만원 이하 50% 지급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테슬라 모델3의 경우 퍼포먼스를 제외하고 100% 지급이 가능하기 대문에 많은 분들께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차량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서 실제 주행가능거리 또한 늘어나고 있는 기술 진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2-3년 뒤에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현재의 내연기관 차량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더욱 더 가파르게 상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차량의 트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테슬라 모델3 

1.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 5,479만원 
2. 롱 레인지 : 5,999만원
3. 퍼포먼스 : 7,479만원

으로 가격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큰 차이는 주행가능거리와 제로백 성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의 경우 주행가능거리가 383키로, 제로백 5.6초 입니다.

 

 

롱레인지 트림의 경우 주행가능거리가 496키로이고 제로백 스펙은 4.4초 입니다. 주행거리와 제로백 성능에서 F바디의 BMW M5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엄청난 스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마지막 트림인 퍼포먼스는 주행가능거리가 480키로이고 제로백 성능은 3.3초 입니다. 슈퍼카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보조금을 50%만 보전 받을 수 있어 장단점이 있습니다.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는 후륜 기반 베이스이고 롱레인지와 퍼포먼스는 4륜 구동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탑승정원 인원은 5명이고 데일리, 패밀리카로서 손색이 없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5년쯤이 되면 많은 전기차가 공도에서 보여질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많은 메이커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장 진입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금보다 앞으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