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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V6, 가격, 보조금, 제원, 사전예약, 출시일, 출고, 시승기 확인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아의 신차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바로 EV6인데요. 순수 전기차이며 총 4가지의 모델로 출시가 됩니다. 전기차의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급받고 구매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실구매가는 출시가와 차이가 발생을 하는데요. 

EV6, 가격, 보조금, 제원, 사전예약, 출시일, 출고, 시승기 확인 여기서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1천만원 전후의 보조금이 지급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EV6에 대한 차량의 주요제원과 가격 등 상세정보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차량의 크기는 준중형 SUV급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출시가는 4730만원에서 5980만원으로 보조금을 차감하기 전 가격이므로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와 비교를 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임을 알 수가 있죠. 

테슬라의 경우에는 가장 하위 모델이라 하더라도 이 것 보다는 비싸니까요.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도 기존의 현대 기아차에서 출시한 전기차 보다는 상당히 진일보한 모습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델별 가격표>
1. 스탠다드 : 4730~5155만원
2. 스탠다드 4륜 : 5030~5455만원 
3. 롱 레인지 : 5120~5680만원 
4. 롱 레인지 4륜 : 5420~5980만원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는 351키로 ~ 475키로 입니다. 테슬라와 비교를 하더라도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 입니다. 

1) 스탠다드 

승차인원 5인승, 후륜구동이며  주행가능거리는 370키로 입니다. 

2) 스탠다드 4륜 

승차인원, 구동방식 모두 동일하며 주행가능거리는 351키로 입니다. 

 

 

계속해서 EV6, 가격, 보조금, 제원, 사전예약, 출시일, 출고, 시승기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롱 레인지

승차인원, 구동방식 전과 모두 동일하고 주행가능거리는 434~475키로 입니다. 전 모델 중 가장 긴 주행거리 입니다.

4) 롱 레인지 4륜 

승차인원, 구동방식 모두 전과 동일하며 주행가능거리는 403~441키로 입니다. 장점은 4륜이라는 점 입니다. 

바로 아래에 타이어 규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타이어의 제원에 대해서 기록을 해 보겠습니다. 

 

 

<타이어 제원>

전륜 : 235~255mm/45~55/19~20inch
후륜 : 235~255mm/45~55/19~20inch

<섀시>
전륜 서스 : 맥퍼슨 스트럿 구조 
리어 서스 : 멀티링크 구조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방식 
리어 브레이크 : 디스크 방식 
스티어링 : 전자식 구조 

<차량 사이즈> 
전장 : 4680~4695mm
전폭 : 1880mm
전고 : 1550mm
축거 : 2900mm
공차중량 : 1825~2055kg

 

 

지금까지 차량의 세부 제원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테슬라 보다는 해당 차량에 대한 니즈와 구매 욕구를 더욱 더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테슬라 보다는 우선 완성도 측면에서 높을 수 밖에 없고 오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배터리 생산 기술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높기 때문일 것 입니다. 또한 사후 품질관리에도 용이한 장점이 있는데요.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요인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 상세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음시간에는 다른 차량에 대한 소개를 이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EV6, 가격, 보조금, 제원, 사전예약, 출시일, 출고, 시승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시간 또 다른 차량에 대한 소개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