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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크라이슬러 300C 연비, 제원, 신차가격은?


반갑습니다 :) 오늘의 두 번째 차량소개는 바로 미국차인 크라이슬러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때 최고의 가성비 차량인 외제차로 많은 이들이 선택을 했었던 그런 차 입니다. 바로 300C라는 모델인데요. 4도어 세단 모델입니다. 

크라이슬러 300C 연비, 제원, 신차가격 확인 여기서



신차 출시가격은 4580만원에서 5580만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디젤모델도 있었으나 현재는 가솔린만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비인기 차종이라서 국내에서도 많이 볼 수가 없는 그런 차량 중 하나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요. 

그 만큼 희소성 하나는 매우 높은 차량 중 하나라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들과 똑같은 차량이 싫다면 선택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그런 차량이라고 소개를 할 수가 있겠는데요. 


또한 신차보다는 중고차 감가가 워낙에 높은 편이라서 신차보다는 중고차 구매가 더욱 더 매력적인 그런 차량 입니다. 거기에 외제차를 탄다는 프리미엄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차량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어필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SK엔카 기준으로 등록되어 있는 매물들의 가격과 시세는 2천만원 미만이고 거기에 대부분은 1천만원 초중반대에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신차보다는 중고차의 구매가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는 2륜과 4륜 두가지 모델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2륜 모델이 3580만원에 4륜 모델은 5580만원에 차량 출고가 가능했습니다. 단점으로는 극악의 연비 입니다. 미국차스러운 연비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계속해서 신차 주요제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3.6리터의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가 됩니다. 차이점은 2륜이냐 4륜이냐의 차이가 있는데요. 거기에 2륜 모델은 고속주행시 유리한 후륜방식이 적용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매력적이다 라고 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일텐데요. 거기에 승차정원 역시 5인 탑승이 가능하여 데일리 및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크라이슬러 300C 연비, 제원, 신차가격에 대해서 계속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동방식에 따른 출력 차이도 없으며 단순하게 구동방식에 대한 차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엔진 퍼포먼스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 퍼포먼스는 최대출력 286마력, 36토크로 준수한 편 입니다. 

 

 

거기에 연비는 좋지 않은 편이지만 장점으로는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질감을 준다는 건 또한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젤 차량이 싫으신 분 저가의 수입세단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의 연비는 2륜 모델이 9.2키로 주행이 가능한 5등급 수준이며 4륜 모델의 경우 8.7키로 주행이 가능한 5등급 수준 입니다. 연비를 고려한다면 이 차량을 절대로 절대로 선택을 하면 안되겠죠? 

 

 

이어서 위 차량의 차량 크기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장 5045mm, 전폭 1905mm, 전고 1410mm, 축거 3050mm, 윤거전 1610mm, 윤거후 1620mm, 공차중량 1890~1980키로 입니다. 

타이어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2륜모델의 경우 앞 뒤 규격 동일하며 245mm-45-20inch, 4륜모델의 경우 앞뒤 규격 동일하며 235mm-55-19inch가 되겠습니다.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2천만원 미만에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패밀리 수입 세단을 선택한다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택지는 많지만 대부분은 금액에 대한 갭을 극복하기가 어려운데요. 


아마도 이 차량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풍부한 옵션과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량을 선택할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크라이슬러 300C 연비, 제원, 신차가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