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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트위지 가격, 중고, 제원, 전기차, 세금 정보 확인 여기서


오늘은 아주 귀여운 소형 전기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르노 트위지 인데요. 2인승의 전기차이며 현재는 중고차로 구매시 매력이 매우 많다고 생각 하는 차량 입니다. 하지만 도심에서는 타기가 위험하고 시골에서는 유용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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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한 만큼 단점도 많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소음에 대한 억제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과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 방식의 구동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전에 지인의 트위지를 한번 주행해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장을 보거나 동네에서 가볍게 돌아다니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굉장히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공도에서는 운전이 쉽지 많은 않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는 대도심에서의 문제점이고 하지만 시골이나 한적한 중소도시에서는 그 생각이 또 다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유지비가 저렴하면서도 실내공간이 있는 2륜 전기차이기 때문인데요. 

 

 

생각에 따라서는 좋은 차가 될 수도 나쁜 차가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소도시 또는 시골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을 해 봅니다. 지인도 그렇도 주변에서 소유하고 있으신 분들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매우 저렴한 유지비용 때문 입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도 안전에 대해서는 위험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편 입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흔들리는 것이 체감이 될 정도라고 이야길 하는데요. 이는 레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일반 세단과 SUV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구조적으로 취약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물며 작은 르노 트위지의 경우에는 그러한 느낌을 더욱 더 강하게 받을 수 있는 건 물리적인 한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약 300만원대면 중고차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세금도 저렴하고 유지비도 저렴하기 때문에 앞 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동네용으로는 오토바이보다는 안전하고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바이의 경우에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올때 사용하기가 제한적이지만 르노 트위지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눈 비를 막아주고 전기로 구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해당 차량을 주제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그런 차량도 누군가에게는 매우 좋은 차량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것 처럼 말이죠. 트위지는 운전하기도 쉽고 분명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매력까지 더할 수 있고 적재까지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 순 없겠죠. 

 

 

1세대 2020 트위지의 가격은 1330만원에서 1430만원으로 주행거리는 55키로 입니다. 경형 해치백 스타일의 디자인이며 승차정원은 2인승 입니다. 충전시간은 3시간이 소요되고 구동방식은 후륜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공차중량은 495키로로 매우 가볍습니다. 앞타이어의 규격은 124 80R 13, 뒷타이어의 규격은 145 80R 13 입니다. 차제 사이즈는 윤거전 1094mm, 전폭 1237mm, 축거 1686mm, 전장 2370mm, 윤거후 1080mm, 전고 1454mm 입니다. 

 

 

또한 보조금을 받고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차를 구매하더라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차량을 굳이 중고로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구매하실 자자체의 보조금만 남아있다면 신차 구매를 더욱 적극적으로 권장 합니다. 


하지만 몇십만원이라도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자 한다면 300만원대의 중고를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 입니다. 차량 가격은 300만원대 초반이고 누적 주행거리도 대부분은 1000키로 미만 입니다. 매우 매력적이지 않나요?

지금까지 트위지 가격, 중고, 제원, 전기차, 세금 정보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구매전에는 혹시나 생각했던 것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승을 통해서 경험을 해보신 뒤에 결정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